영화 '신의한수 : 귀수편'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수 : 귀수편'은 지난 10일 33만 460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7만 981명으로 지난 7일 개봉해 나흘만에 100만 관객을 모았다.
3위는 '82년생 김지영'이다. 이날 11만 453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17만 3053명이다.
이처럼 지난 주말 '신의한수 : 귀수편'과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이 나란히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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