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비내려서촉촉한가을 #쌀쌀한데청명한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미는 하얀색 수트 한 벌을 입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굵은 웨이브 파마와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미는 30대 중반의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과 23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예비신랑은 올해 37세인 이상미보다 연하
현재 EBS 1 교양 프로그램 '별일 없이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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