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 자태

이원희 기자  |  2019.11.14 16:11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유튜브 스타이자 로드걸 김이슬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로드FC 여수 대회가 지난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렸다. 권아솔(33)과 샤밀 자브로프(35·러시아)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이슬도 이번 대회에서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이 사실을 전했다.

사진 속 김이슬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에 띈다. 로드걸 의상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 몸매가 섹시미를 방출했다.

F컵 몸매로 알려진 김이슬은 유명 유튜버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한 김이슬은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고, 이를 좋아하는 팬들도 늘어나 모델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2. 2'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3. 3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4. 4'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5. 5'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6. 6'류현진에 문동주까지...' 5이닝 못 버티는 선발, 잘하는 게 이상한 한화의 4월
  7. 7'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침통한 표정' 손흥민, 그래도 포기 안 했다 "남은 5팀, 모두 박살 내겠다" 다짐... 맨시티·리버풀도 안 두렵다
  10. 10"영원한 타격왕보다 훨씬 컨택트 많이 해" 이정후는 합격점, 'CY' 스넬은 실망감 남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