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의 건강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드리아나 리마는 복싱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앉아 환하게 웃음짓는가 하면, 정면을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 가운데 아드리아나 리마는 잔근육이 잡힌 건강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한편 아드리아나 리마는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2000년부터 2018년까지 18년간 메인 엔젤로 활동한 최장수 전속모델이다. 다수 잡지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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