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11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56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슈가, 뉴이스트 민현, 방탄소년단 RM, 아스트로 차은우, 뉴이스트 백호, 뉴이스트 JR, 뉴이스트 렌, 몬스타엑스 셔누,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제이홉, 빅뱅 대성, 핫샷 하성운, 엑소 세훈, 엑소 수호, 위너 송민호, 엑소 찬열, 빅톤 최병찬, 엑소 백현, 뉴이스트 Aron, 엑소 카이, 위너 강승윤, SF9 로운, 슈퍼주니어 희철, BAP 영재, 슈퍼주니어 규현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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