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연말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편집 매장 ‘갤러리아 기프트샵’ 에서는 다이어리, 스케줄러, 엽서 등 다양한 2020년 맞이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였다.
한편, 해당 다이어리 브랜드는 ‘라이플 페이퍼(Rifle Paper)’로 2009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런칭한 라이프스타일&기프트 브랜드로 독특하고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과 고품질의 재활용 재료를 사용한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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