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로 더 유명한 골퍼, 얼굴보다 큰 'F컵 볼륨'

한동훈 기자  |  2019.11.19 10:20
스피러낵 SNS 캡처.
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6·미국)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스피러낵은 최근 개인 SNS에 상반신을 거의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트레이닝복 하의에 누드톤 브라톱을 착용한 모습이다. 군살이 전혀 없는 매끈한 몸매와 함께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스피러낵은 공식 골프 대회서 이렇다 할 입상 경력은 없다. 하지만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바탕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SNS 팔로워도 200만 명이나 거느린 스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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