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기념 유니폼을 출시했다.
리버풀은 2018/2019시즌 UCL 결승전서 토트넘에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며 14년 만에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
뉴발란스는 리버풀이 14년 만에 UCL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일상생활에서도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유니폼은 땀 흡수가 뛰어난 NB Dry 소재로 제작돼 있어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사진=뉴발란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