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가 해변에서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주운 하트 돌멩이. 하늘과 바다뿐인 이곳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민한나는 "사진집 속 그 수영복입니다"이라며 추가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사진집을 홍보했다.
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로,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이다. 공과대학을 나와 '공대 여신'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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