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산타룩' 김한나 치어,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

이원희 기자  |  2019.11.27 15:16
김한나 치어리더.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치어리더 김한나가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 복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의상은 볼륨미를 강조한 섹시 산타룩이었다. 아찔함 속에 김한나의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프로농구 서울 SK,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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