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모델' 김우현, 가터벨트만 입고 파격 노출

이정호 기자  |  2019.11.30 10:47
/사진=김우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김우현이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김우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말 하지마 내가 뭘 하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현은 의상을 입지 않고 가터벨트만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지난해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에는 일본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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