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가 '크라리오테라피'를 즐겼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주호가 경기 후 피로를 풀기 위해 크라리오테라피 숍을 방문했다.
테라피 전 박주호는 "항상 왔을 때 잘했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작과 함께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에 박주호는 "몇 분 남았어요? 들아 아빠 이제 금방 나가"라고 말하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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