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전혜빈, 문지인과 찰칵 "절친이라 더 재밌어"

장은송 인턴기자  |  2019.12.02 18:57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문지인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레버리지' 마지막 빌런, 문지인 배우. 절친 배우라 더욱 반갑고 재밌었네요. 다음 주 마지막 방송 주네요. 끝까지 사랑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이트 롱패딩을 걸친 문지인과 블랙 롱패딩을 입은 전혜빈의 모습이 대치돼 '케미'를 자아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음 주가 마지막 방송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나요",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차기작도 빨리 정하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헤빈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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