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내년 3월부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을 촬영한다.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은 1920년대 부유한 가문에서 기름이 발견된 후 일어난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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