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밀착 골프 패션 넘치는 볼륨감

심혜진 기자  |  2019.12.04 16:57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25)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보라색의 골프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골프복장에도 글래머러스하면서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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