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女축구단 미녀 스타, 비키니 몸매도 'EPL급'

이원희 기자  |  2019.12.05 10:00
로셀라 아야네(오른쪽). /사진=로셀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토트넘 여자축구단의 로셀라 아야네(23)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렸다. 늘씬한 보디 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야네의 볼륨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셀라 아야네(맨 왼쪽). /사진=로셀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출신의 아야네는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다. 미녀 스타로 꼽히기도 한다. 17세 이상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올 시즌 개막에 앞서 브리스톨 시티(영국)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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