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000년부터 20년째 KBO 리그 음료 부문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10개 부문의 골든글러브 수상자 출신 학교의 야구부에 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 상당의 음료를 지원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동아오츠카는 KBO 공식 음료 스폰서이자 KBO의 오랜 파트너로서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항상 노력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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