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춤을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피오는 "저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요. 거기까지 도달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안무 영상을 보며 "난이도가 꽤 있다",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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