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번리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8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가진다. 현재 승점 20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 전 선발이 공개됐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 가자니가,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베르통헌, 다이어, 시소코, 알리, 모우라, 케인을 내세운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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