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월 공격수 영입 추진, 단 클롭 감독 '조건' 걸었다

이원희 기자  |  2019.12.08 20:46
위르겐 클롭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이 오는 1월 공격수 영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조건이 있다.

영국의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오는 1월 팀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19)가 떠날 경우 이적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즉 조건은 브루스터가 이적한 뒤에야 새로운 영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브루스터는 팀의 유망주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출전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다. 올 시즌 리그 1경기도 뛰지 못했다. 리버풀의 주전 스리톱 로베르토 피르미누(28), 모하메드 살라(27), 사디오 마네(27) 라인이 막강하다.

브루스터는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출전 기회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빌라, 2부리그 스완지 시티와 연결되고 있다. 브루스터가 빠진다면 리버풀은 백업 공격수가 부족해진다. 이에 새로운 영입을 통해 공백을 메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위르겐 클롭(52) 리버풀 감독도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 부분을 인정했다.

올 시즌 리버풀은 15승 1무(승점 46)를 기록하고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레스터시티와 승점 11차다. 현재 같은 분위기라면 지난 1990년 이후 첫 리그 우승이 가능해 보인다. 확실한 기회를 잡은 만큼 오는 1월 새 영입을 통해 우승 가능성을 높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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