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브로콜리를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훈은 지난 8일 공식 트위터로 "오늘 지훈이는 인기가요 매점에서 샐러드를 먹었다. 샐러드를 뜯자마자 콜리는 버려졌다. #박지훈 #ParkJihoon #360 #삼육공 #콜리야_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정 어떡해 너무 귀여워", "우리 지훈이 브로콜리가 알아서 피해가게 해주세요", "브로콜리가 대충 알아서 빠졌어야 했는데.. 눈치가 없었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지훈은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을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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