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남궁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D-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얼른 보고 싶어요", "거북이도 보셨으니 대박 날 겁니다", "완전 기대 중"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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