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백예린의 컴백을 축하했다.
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예린아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백예린의 앨범 사진이었다.
선미의 우정 어린 응원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엔젤", "이 조합 영원히", "두 분다 응원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발매한 '날라리(LALALAY)'를 끝으로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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