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2019 연말 투어 콘서트 5개 도시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올해 콘서트가 진행되는 대전, 부산, 서울, 대구, 광주 등 5개 지역 좌석을 완판시켰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을 개최 예정인 거미의 2019 연말 투어 콘서트는 오는 14일 부산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24일 대구, 28일과 29일 광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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