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SNS에 "올해 마지막 연말 프로그램이었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외롭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했어. 내년도 좋은 해가 되길 바라", "삿포로 기대하고 있을게요", "너무 멋있어서 다시 반했어요. 수고했어요. 푹 쉬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오는 15일 히스토리 채널 '양식의 양식'(제작 히스토리/JTBC)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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