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듯한 볼륨감' 토트넘 알리 여친 과감한 옆태

이원희 기자  |  2019.12.13 21:38
루비 매. /사진=루비 매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23)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루비 매(24)가 파격적인 옆태 라인을 공개했다.

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확연히 드러난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동안 완벽한 보디라인과 아찔한 건강미로 주목을 받았던 매가 또 한 번 과감한 옆태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알리와 매는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하다. 알리는 대한민국의 손흥민(27)과 함께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다. 매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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