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노래 실력만큼 아름다운 미모..어디서든 빛나

정가을 인턴기자  |  2019.12.13 12:12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홍자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홍자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일정 끝내고 시애틀로 하루를 꼬박 이동. 넓은 미국. 온몸을 불살라 노래하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홍자는 빼어난 노래 실력과 더불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늘 뒤엔 홍자님만을 사랑하는 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너무 예쁜 대장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자는 송가인, 정미애, 김소유, 숙행, 정다경과 함께 지난달 '미스트롯' 미주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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