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가의 훈련 장비를 지원해 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매해 시행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피칭 머신과 슬로우 머신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에는 성민규 롯데 단장을 비롯해 용품을 지원 받는 15개 학교 야구부 감독 및 코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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