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 블랙 가죽바지 입고 우월 각선미 자랑

김혜림 기자  |  2019.12.25 10:53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연말이 가나 봅니다. 어제 같은 오늘이고 오늘 같은 내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도 다 가고 (조금 징글맞았더랬죠....) 2020년이 다가온다니 약간 설레기도 하고 다시 잘 해보고 싶기도 하고 찬찬히 돌아보며 가족들 얼굴 더 보며 그렇게 보내봅니다. 오늘 밤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블랙 가죽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김경화는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MC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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