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김세연 아나, 뉴욕서 '섹시 각선미' 유혹

한동훈 기자  |  2020.01.01 22:08
김세연 아나운서 SNS 캡처.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김세연 아나운서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핑크와 하늘빛 톤 체크무늬의 스웨터와 미니스커트 차림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어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늘씬하고 쭉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여기는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한 곳인 것 같다. 화창한 날 엄청 예쁜 곳"이라는 멘트도 남겨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세연 아나운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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