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김승진의 동안 비주얼에 김광규가 감탄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여행지인 목포의 숙소에서 인사를 나누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80년대 히트곡 '스잔'을 부른 가수 김승진이 출연했다. 그는 2015년 이미 '불청'에 출연한 '화석' 멤버였다. 김승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홍콩배우 같은 비주얼로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김승진은 68년생으로 김광규보다 한 살 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광규는 "진짜 관리 잘하셨다. 20대 청년인 줄 알았다"고 김승진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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