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의 독일 명품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가 시계컬렉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달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에는 ‘랑에운트죄네’ 첫 단독 직영 부티크가 오픈했다. 해당 부티크에서는 그 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랑에운트죄네’의 다양한 하이엔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랑에1’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랑에1 리미티드 에디션’과 ’1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의 시계로 꼽힌 ‘1815 라트라팡테 퍼레추얼 캘린더’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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