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CP "현빈X손예진, 절박한 로맨스 펼쳐진다"[★NEWSing]

이건희 기자  |  2020.01.11 07:00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과 손예진의 한층 더 절박해진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11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7회가 방영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방송된 6회 이후 2주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손예진 분)과 그녀를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리정혁(현빈 분)이 펼치는 극비 로맨스.

회차를 거듭할수록 윤세리와 리정혁은 함께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며 점점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은 각자의 처한 상황 탓에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서단(서지혜 분)이 리정혁의 약혼녀로 등장하고, 구승준(김정현 분)이 윤세리의 전 약혼남으로 나타나 아찔한 사각 관계까지 형성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리정혁과 윤세리는 서로에 대한 귀여운 질투로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리정혁과 윤세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키워나갈 전망이다.

'사랑의 불시착' 윤현기 CP는 스타뉴스에 7회 방송에 앞서 "헤어져 갈 날은 가까워 오지만, 리정혁과 윤세리에게 위기가 닥치면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그려질 전망이다"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서단과 구승준의 관계까지 얽히면서 한층 더 극비스럽고 절박한 로맨스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윤세리를 육상 선수로 위장시켜 남한으로 보내는 리정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리정혁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던 조철강(오만석 분)이 트럭 부대를 동원해 방해했고, 윤세리 몰래 그를 엄호하던 리정혁이 총상을 입게 되며 끝이 났다.

재정비 후 다시금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오는 '사랑의 불시착'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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