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0억은 아끼자...' 토트넘 또 협상 스킬, 로셀소 영입건

이원희 기자  |  2020.01.09 22:57
지오바니 로셀소.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1월 안에 풀어야 할 과제가 있어 보인다. 바로 팀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24)의 완전 영입 문제다.

영국의 아이뉴스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로셀소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고, 이적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래 레알 베티스(스페인) 소속인 로셀소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임대생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이 로셀소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적료를 낮추는 방법은 있다. 1월 안에 완전 이적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로셀소의 계약 형태는 꽤 복잡한 상태다. 일단 토트넘이 올 시즌 4위 안에 든다면 무조건 로셀소를 영입해야 한다. 이때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15억 원)다. 하지만 시즌 중반인 1월 안에 로셀소를 완전 영입한다면, 이적료가 3200만 유로(약 410억 원)까지 떨어진다. 어차피 로셀소를 영입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1월 안에 끝내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58) 토트넘 회장은 3200만 유로도 부담스러운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로셀소의 이적료를 3000만 유로(약 385억 원) 이하로 떨어트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레비 회장은 무리한 지출을 하지 않는 경영인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힘을 쏟을 전망이다. 다만 베티스가 이 요구를 받아들일지 불투명하다. 아무런 이익도 없기 때문이다.

한편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드필더 로셀소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장은 2회밖에 되지 않았다. 부상 때문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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