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영화배우 한지일(73)이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연을 방송을 통해 털어놓는다.
한지일은 10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다.
한지일은 이날 방송에서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여배우 김승미도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한지일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영화배우로 활동을 했다. 이후 성인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미국에서 11년 동안 생활하며 다양한 일을 경험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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