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 '하의 실종' 야릇한 표정 "또 가고 싶다"

김우종 기자  |  2020.01.10 14:49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안지현(23) 치어리더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현 치어리더는 짧은 바지를 입고 가죽 소파에 앉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지현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완벽하다", "사랑스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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