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로드걸 신해리, 터질 것같은 비키니 몸매

박수진 기자  |  2020.01.10 15:34
/사진=신해리 인스타그램
'로드걸' 신해리가 휴가를 떠나 몸매 자랑을 했다.

신해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종일 수영만 했네. 진작 여행 좀 다닐 걸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해리는 분홍색과 알록달록한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미스코리아 울산 출신의 신해리는 최근 로드FC에 합류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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