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공대여신, 침대서 홀딱 벗고 '아찔 섹시'

한해선 기자  |  2020.01.15 09:01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집 사진과 함께 일상의 기록을 올렸다.

그는 "성수기인 설날 전에 여행을 떠나려 하니 이사하며 여권을 잃어버렸고 증명사진을 다시 찍으려고 하니 눈에 왕다래끼가 생겨버렸다"라며 "1월 알차게 보낼 여행계획이 쉬는 것도 일하는 것도 아니게 되어버렸네 일과 여행은 2월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민한나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화보집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민한나는 E컵 공대여신으로 알려진 인물. 그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로, 더블G FC의 더블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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