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가 시리아에 승리하며, 조 1위로 당당히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우디는 15일 오후 10시 15분 태국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은 초반부터 후반 중반 넘어서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승부가 갈린 건 후반 35분이었다. 페라스 알 비라칸이 결승골을 넣으며 1-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AFC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