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요요미, 애교 만땅 요구.."세뱃돈 더 주세요"

전시윤 인턴기자  |  2020.01.17 09:27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요요미)


가수 요요미가 세뱃돈을 조금 받는다며 귀여운 투정을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다음 주가 설? ○○이 걱정돼'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요요미는 "세뱃돈을 조금 받으면 조금 그렇다"라며 "돈을 많이 번다고 조금 주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위에 한 살 오빠가 있고 네 살 어린 막내가 있다. 나는 둘째니 조금 준다"라며 "좀 더 많이 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유발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4. 4'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5. 5"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6. 6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