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이승기가 한과 공장 체험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한과 공장에 간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한과 공장 선배와 함께 출근 버스가 등장했다. 선배는 이승기를 발견하고는 "이게 누구야"라며 그의 손을 반갑게 붙잡았다. 두 사람은 버스에 탑승했고, 뒤이어 많은 직원들이 버스에 올라탔다.
직원들은 이승기에 모두 반가움을 표했다. 한 직원은 자신이 먹으려고 소중히 품어온 홍시를 이승기에게 건넸다. 이승기는 직원들의 환대에 "오늘 아주 훈훈하게 시작하네요"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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