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과 함께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팀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황우슬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트맨 무대인사 대구로 출발합니다. 조금 있다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한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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