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99억의 여자'의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지켜줄게. 99억의 여자 이번 주 마지막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번 주도 본방 사수 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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