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이 7년 만에 개최하는 시리즈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박새별은 오는 2월 22일과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발매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을 개최한다.
새로이 진행되는 '한 겨울 밤의 별'은 올해로 다섯 번째 치러지는 공연이자, '한 가을 밤의 별 2013' 콘서트 이후 7년 만에 개최하는 시리즈 공연이다.
또한 콘서트는 박새별의 보석과 같은 목소리는 물론, 그간 시리즈 공연을 함께한 밴드와 다시 뭉쳐 선보이는 '풀 밴드'의 합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안테나 측은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모시는 만큼, '한 겨울 밤의 별'은 팬분들과 따스하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콘서트 티켓은 1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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