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측 "'LUCA'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이경호 기자  |  2020.01.22 11:25
배우 김래원/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래원이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는 드라마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22일 오전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래원이 'LUCA'의 출연을 제안 받고, 이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래원이 'LUCA'에 출연을 확정하면 2018년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흑기사' 후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김래원은 지난해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 '가장 보통의 연애' 등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LUCA'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LUCA'는 tvN에서 편성을 검토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