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민아가 무심한 듯 귀여운 셀피를 공개했다.
23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다 주운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카메라 필터를 씌운 채 다양한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오다 주웠다'라는 글이 적힌 그림에 자신의 얼굴을 삽입해 무심함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주워와요. 모자라요", "나도 이분 줍고 싶다", "누나 덕분에 20년 동안 못했던 아침형 인간이 되었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민아는 지난 17일 웹 예능 '워크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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