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방탄소년단(BTS)과 만났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리허설에서 만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한국 시각) 개최되는 제62회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릴 나스 엑스가 이번 그래미어워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빌리 레이 사이러스, 디플로와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짧게 남겼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서 공연을 갖는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이 만난 리허설 또한 그래미어워드 리허설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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