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딸"..박신혜, 엄마와 행복한 시간

김미화 기자  |  2020.01.23 22:29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엄마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울 엄마 발 안닿네..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는 박신혜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어머니가 귀엽다며 사진을 올렸지만, 그렇게 엄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박신혜도 사랑스럽다.

한편 박신혜는 주연을 맡은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3. 3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4. 4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5. 5유이, SBS '정글밥' 홍일점 합류..류수영과 오지 여행
  6. 6'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7. 7'류현진에 문동주까지...' 5이닝 못 버티는 선발, 잘하는 게 이상한 한화의 4월
  8. 8'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9. 9'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10. 10'침통한 표정' 손흥민, 그래도 포기 안 했다 "남은 5팀, 모두 박살 내겠다" 다짐... 맨시티·리버풀도 안 두렵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