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방송 됐던 '섹션TV 연예통신'의 최고 단골 손님은 배우 이병헌이다.
23일 오후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 마지막회가 방송 됐다. 1999년 5월 9일 첫방송을 시작한 '섹션TV연예통신'은 20년 역사를 뒤로 하고 이날 994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섹션TV연예 통신'은 그동안의 방송을 정리하며, 최다 출연자를 정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헌의 군 입소 영상을 공개,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다 출연스타 2위는 권상우, 3위는 하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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