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춘풍이 온다'를 본 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국립창극단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우리 국악 많이 사랑해주세요!!!!! #국립창극단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우리 가락도 접수했어요~~ 그러니까 걱정 마시고 우리 가수님 건강관리 잘해서 우리 곁에서 노래 전도사로 오래 남아 있으세요", "예. 국악을 사랑하는 가인 님. 좋아 보여요 ~~~"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5일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의 여섯 번째 OST인 '내 마음의 사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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